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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뒷광고 논란, 그럼에도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대세인 이유

안녕하세요! 피처링 블로그지기 캘리입니다. 8월을 가장 핫하게 달군 인플루언서 업계 이슈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유튜버 뒷광고 논란입니다. 인기유튜버 참PD의 저격을 시작으로 구독자 100만명 이상의 대형유튜버들이 뒷광고 논란에 휩쓸리고 일부는 은퇴나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사태는 '나만의 스타' 여겨졌던 인플루언서들에게 소비자들이 배신감을 느끼고, 불신을 안겨주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2020년 더욱 성장중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이 위축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은 아직도 광고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 중 하나인데요! 어떻게 '뒷광고' 논란에도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잘나가는지, 그 이유와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꿀팁까지! 담았으니까 끝까지 정독해보세요!

뒷광고 논란에 앞광고가 대세?

뒷광고는 영상을 시청하는 시청자에게 광고라는 거부감을 주지 않고 , 은근하게 상품의 장점을 노출하여 구매에 이르게 하는 것이 그 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뒷광고 논란이 붉어진 지금에는 시청자들도,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도 행여나 뒷광고처럼 보일까 상품을 리뷰하는 것 자체를 꺼려하는데요.

이러한 현상을 유쾌하게 꼬집고 더 큰 홍보효과를 누린 유튜버들이 있습니다. 영상 시작부분이나 썸네일, 제목부터 광고임을 일부러 드러내고 그 광고 자체를 컨텐츠화하여 시청자로 하여금 기분나쁘지 않은 광고를 시청하도록 하는 전략인데요.

기존에도 존재하던 광고 전략이지만 뒷광고 논란이 붉어진 요즘에는 '차라리 이렇게 재밌고 노골적으로 광고해라' 는 호평을 받으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높은 조회수와 긍정적 광고 이미지를 챙길 수 있고, 시청자들도 '이정도 광고는 봐줄 만 하다' 라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광고 방식인데요. 앞으로도 이러한 '앞광고' 마케팅은 더욱더 흥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뒷광고 논란에 살아남은 인플루언서들, 신뢰도up!

이번 논란에서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광고 논란에 휩싸이며 많은 수의 팬들이 떠나고, 활동을 중단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하지만 지는 해가 있으면 뜨는 별이 있는 법! 이번 논란에 휩싸이지 않은 인플루언서들은 오히려 팬들 사이에서 양심적인 인플루언서로 인정받으며 이미지 상승과 팔로워수 증가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충성심도 증가하여 정직하게 방송하는 인플루언서들이 물건을 홍보하면 '믿을 수 있다', '구매로 응원한다' 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구매하는 현상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들도 이때를 틈타 고료를 받지않고 진행하는 '진짜 내돈내산' 리뷰 와 같은 포스팅을 작성하며 기존 대형 유튜버들이 실종된 상황에 새로운 메가 인플루언서로의 성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앞광고' 를 넘어선 공동구매 시장이 대세!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여러 형태가 존재하지만, 홍보/협찬 캠페인과 공동구매 캠페인으로 큰 축을 나눌 수 있습니다. 공동구매 캠페인은 마치 홈쇼핑처럼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하여 물품의 구매를 장려하는 캠페인인데요! 팔로워들은 믿을 수 있는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신뢰하는 인플루언서의 공동구매 캠페인에는 열광적으로 반응하는 소비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뷰티 업계에서는 다른 마케팅 방식에 비해서 효과가 좋아 많은 화장품 회사들이 인플루언서 마케팅 중에서도 공동구매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공동구매의 경우 '앞광고' 를 넘어서서, 인플루언서들이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기 때문에 팔로워와 소통하는 인플루언서일 수록 더 좋은 효과를 내곤 합니다.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인플루언서들은 뒷광고 논란에 휩싸일 일이 없고, 성공적 공구캠페인을 수차례 진행할수록 팔로워로부터의 신뢰도가 높아져 점점 더 좋은 마케팅 효과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논란 없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원한다면?

이번 뒷광고 논란은 인플루언서,광고주,소비자에게 모두 큰 영향을 주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믿고있던 인플루언서에게 배신당한 기분이라는 팬들부터, 돈을 주고 광고했는데 오히려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광고주까지 많은 피해자를 낳았습니다. 이제 무분별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아닌, 인플루언서를 제대로 검증하고 논란이 없는 방식으로 마케팅을 진행해야 하는 시대가 왔는데요.

소비자를 상대로 눈속임을 하는 것이 논란이 된 만큼, 담백하고 솔직한 마케팅을 그 자체로 재밌게 풀어내는 것이 마케팅 업계가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앞선 예시대로 '대놓고 앞광고' 방식이나 공동구매 방식을 이용할 수도 있고, 다른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볼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속이지 않는 마케팅' 이겠죠?

마무리

이렇게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에 불어닥친 폭풍인 뒷광고 논란과 그럼에도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앞서 정리한대로 이번 논란의 결론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하면 안된다" 가 아닌,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제대로 해야한다!" 입니다. 피처링 에디터 캘리가 정리한 위의 내용을 숙지하시고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시리즈에선 피처링의 주무기인 '가짜 인플루언서 잡기' 를 연재할 예정이니 피처링 블로그를 계속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진짜 가치로 평가받는 플랫폼! 피처링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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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셨나요? 이 포스트를 작성한 에디터 Kelly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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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
피처링의 기획/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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