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인플루언서 마케팅 사례 중 이런 것만은 꼭 피해 가야 할 3가지 실패 사례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주의할 점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정확하고 체계적인 전략을 바탕으로 잘 사용되었을 시에는 새로운 사용자 창출과 눈에띄는 매우 효과적인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략없이 무턱대고 시작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때때로 부정적인 결과물이 뒤따르기도 합니다.

많은 부정적인 요소들중 캠페인 진행 브랜드에게 가장 위험이 될만한 것들은 브랜드 이미지 악화, 제품 및 서비스 부정적 리뷰, 캠페인 선입견 생성 등이 있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3가지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실패 사례들을 짚어보면서 잘못된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스니커즈: 왜 나만 갖고 그래

가끔은 잘 짜여지고 전문가들의 캠페인들도 글로벌하게 진행하고 그에 상응하는 여러 요소를 추가하다보면 잘못된 결과를 초래할때도 있습니다.

지난 몇년간 스니커즈는 “출출할때 너는 너가 아니야!” 라는 슬로건으로 전세계적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8년전, 2012년을 시작으로 스니커즈는 소셜 미디어를 영국 캠페인 메인 플랫폼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영국 셀럽들 (아미르 칸, 셰어 로이드, 크리켓 선수 이안 보담 등) 을 섭외했습니다.

하지만 스니커즈도 앞으로 소개할 예시들처럼 실수를 피하기는 어려웠나 봅니다.

스니커즈 케이스는 영국에서 가장 흥미롭지만 잘 안풀리게된, 그리고 영국 글래머 탑 모델인 케이티 프라이스를 채용하고도 잘 안됀, 인플루언서 마케팅 사례들 중 하나입니다.

프라이스의 평소 패션과 엔터테인먼트 관련한 트윗들과 달리 다소 정치적인 발언들을 캠페인 진행중에 담았고 이런 식의 관심은 결코 스니커즈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마지막에 스니커즈 초코바를 들고있는 사진과 “출출할때 너는 너가 아니야” 슬로건을 마지막으로 트위터 캠페인을 종료했습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스니커즈 예시

마지막 트윗에 #스폰서 라고 명시를 하긴 했지만 그전까지의 트윗들은 대중들의 비난과 마케팅을 가장한 본성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사실 과거에 다른 셀럽들도 프라이스와 비슷한 방식의 캠페인들을 진행했지만 프라이스의 캠페인은 유독 논란의 도마위로 올라왔습니다.

그 이유는 그녀의 패션/엔터 산업의 영향력 때문입니다.

다수의 팔로워들은 그녀의 계정이 해킹 당했을거라는 생각까지 할만큼 그녀의 평소 게시물 성격과는 다른 캠페인이 이런 화를 불러 일으켰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스니커즈 인플루언서 마케팅 증빙 사진

영국 광고 협회에 의해 결국 캠페인은 종료되었고 역사상 처음으로 광고 협회 관계자가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관한 조사를 시작했을만큼 유례없는 사건이였습니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스니커즈에게 벌금을 부과해야한다는 의견이 생길만큼 파급력이 있었지만 다행이 스니커즈에게 벌금 부과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프라이스의 많은 팔로워들, 그리고 그녀의 발언에 분노했던 대중들을 놓친 이 캠페인은 스니커즈가 전례없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실패 사례를 남겼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 유튜브 레드: 묻고 더블로 가!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세계화는 이미 상당히 진전됬습니다.

따라서 인플루언서들의 거주지나 출신지 등은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 예전만큼 중요하진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쩔땐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은 특정 지역의 캠페인을 더 어렵다고 할 정도라고 합니다.

특정 소셜 미디어 혹은 로컬팬들을 겨냥하지 않는 한, 상당수의 캠페인들이 이미 세계화를 염두에 두고 진해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인플루언서 시장의 세계화에 발맞춰 퓨디파이 같은 영어권 외 지역 출신 인플루언서들은 유창한 영어 실력과 함께 세계적 영향력을 뽐내곤 합니다.

글로벌 인플루언서 시장 암시 이미지

퓨디파이는 2010년도 시작한 비디오 게임 리뷰 유튜버이며 약 2년만에 백만명에 가까운 구독자들을 모집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폭발적인 성장과 인기를 얻게된 퓨디파이는 점차 인플루언서 시장에 대해 알게되고 캠페인을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엔 무려 1천9백만명의 구독자를 달성하며 최다 구독자 보유 유튜버에 등극했습니다.

그런 와중 유튜브 레드의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고 유튜브가 선정한 리드 인플루언서는 당연히 당대 최고의 인플루언서 퓨디파이였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 사람들에게는 퓨디파이와 유튜브 레드는 자연스럽게 연결지어지는 브랜드들이 되었습니다.

퓨디파이는 다양한 브랜드와 유튜브 레드 서비스등을 통해서 콜라보레이션을 했지만 결국 퓨디파이의 인성논란 퓨디파이뿐 아니라 유튜브 레드의 발목까지 잡게됬습니다.

그의 인성논란은 초창기 때부터 이어져 왔었고 게임 리뷰 외의 콘텐츠에 집중하는 퓨디파이에 실망한 구독자들의 비판과 질타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퓨디파이의 논란 사진


그의 인성논란은 어떤 동영상 클립을 보며 부적절한 반응을 보였을 때 정점을 찍었습니다.

동영상안에는 두명의 남자가 피켓을 들고 있었는데, 그 피켓에는 “모든 유대인은 죽어 마땅하다” 라고 써져있었습니다.

퓨디파이는 이 동영상을 보며 박장대소를 했고 당시 수 많은 시청자들은 이런 퓨디파이의 적절치 못한 반응에 크게 실망하고 돌아섰습니다.

에 대한 파급효과로 대다수의 사람이 유튜브 레드에 대해서도 안좋은 이미지가 생겼고 이를 복구하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됬다고 합니다.

유튜브 레드는 퓨디파이의 인성 논란을 알면서도 그의 구독자 수만 보고 채용했고 그게 자충수가 되면서 엄청난 시간과 비용 손실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3. 펩시: 네가 이럴줄은 몰랐어

SNS는 이미 인플루언서들의 메인 플랫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많은 캠페인은 대부분 SNS로 진행이 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캠페인들이 때로는 인플루언서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캔달 제너와 펩시의 콜라보는 그렇게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펩시와 제너의 캠페인은 진행된지 겨우 24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막을 내렸어야 했습니다.

‘흑인들도 중요하다 (Black Lives Matter)’운동이 한창일때 제너는 SNS에 ‘가해 경찰관에게 펩시를 줬다면 끔찍한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글을 기재했고 대중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았습니다.

펩시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예시

많은 사람들은 팹시가 너무 오만한 슬로건과 태도를 취하고 있다며 심사 숙고 해서 행동하기를 바란다는 질타를 했습니다.

제너는 사회문제를 너무 가벼이 봤었고 펩시 또한 제너의 돌발 행동을 염두에 두고 컨셉과 시기를 정했어야 됬다고 판단됩니다.

결과적으로 캔달과 펩시의 캠페인은 많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에게 외면과 비난을 받았고 이 모든 사건은 눈 깜짝할 새에 일어났습니다.

마치며

이렇듯 인플루언서 시장은 잘 쓰면 브랜드에게 엄청난 이득과 명성을 삽시간에 가져다 줄 수 있는 도구지만 잘 못 쓰면 쓰디쓴 독이 된다는 사실을 같이 알아봤습니다!

이런 불상사를 피해가려면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하는 인플루언서에 대한 분석이 필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희 피처링 홈페이지에서 여러분의 제품 혹은 서비스에 꼭 맞는 인플루언서와 그들의 진짜 영향력을 확인해보세요!

인플루언서의 획기적인 성공사례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해보세요!

440 views
이전 포스트살궁리, 인플루언서 심층 분석 리포트
다음 포스트홍세림, 인플루언서 심층 분석 리포트
재밌게 보셨나요? 이 포스트를 작성한 에디터 Yoni를 소개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Yoni
피처링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작성 포스트 보기
오늘의 포스트와 관련있는 포스트
블로그 이미지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로 인정받는 법 feat. 피처링 고득점 비법!
팔로워수가 아닌 영향력지수로 인플루언서의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
Yoni
블로그 이미지
8가지 브랜드를 위한 인스타그램 마케팅 꿀팁
인스타그램 브랜드 계정을 잘 만들고 싶으신분들을 위한 인스타그램 마케팅 꿀팁들입니다!..
Yoni
블로그 이미지
인플루언서 들의 7가지 팔로워를 늘려줄 진짜 꿀 툴킷
피처링에서 알려주는 인플루언서 들의 최애툴 킷들을 살펴보세요!..
Y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