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팜은 공동구매 쇼핑 플랫폼 올웨이즈의 신기능이었는데요, 실제로 올팜에서 키우는 작물이 자라면 소비자들에게 실제 작물로 전달 해주는 앱 게임 서비스였습니다. 앱/웹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했을 때 실제 앱 설치로 이동할 수 있도록 경로를 만들어주고 트래킹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 입니다. 피처링에서는 이러한 포인트를 고려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앱/웹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 앱 설치로 유저들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인플루언서 마케팅 콘텐츠를 진행하며 유입 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올웨이즈 캠페인 같은 경우는 인플루언서들에게 사전 섭외시 7일 정도 프로필링크를 게재할 수 있도록 논의하여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올웨이즈 측에서 개별 트래킹할 수 있는 URL을 전달해 주었고, 앱/웹 서비스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측정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바꾼 캠페인이었습니다.
앱/웹 서비스라고 해서 꼭 테크 카테고리를 지닌 인플루언서를 섭외할 필요는 없습니다. 올웨이즈에서는 해당 앱을 잘 활용할 수 있는 타겟층을 3545 주부라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푸드를 주로 하여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앱서비스이다보니, 요리에 관심이 많은 오디언스를 타겟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요리 인플루언서를 섭외하여 단순히 작물을 받는 것에서 끝난 게 아니라 실제 해당 작물을 받아, 해당 작물로 조리까지 이어지는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따뜻한 감성의 높은 퀄리티의 이미지로 팔로워들에게 올팜에 대한 긍정적이고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었습니다.
특히 피처링의 캠페인 관리 기능을 통해 캠페인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었고 퍼포먼스 마케팅 지표를 토대로 추출할 수 있는 보고서를 통해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올웨이즈 내부 보고에도 유용하게 사용 되었습니다. 올웨이즈와 효율적이고 높은 퀄리티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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